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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갑오징어로 했는데 엄청 쫄깃쫄깃하고, 꽈리고추는 매콤하면서 오징어의 비린맛을 잡아주어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담엔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반건조 오징어로 도전해봐야겠어요^^

    sarah0809

    2019-09-30 18:51

  • 추석에 만들어봤는데, 버섯을 제일 싫어하는 아들도.. 시어른도 다 맛있게 먹었어요. 얇게 꼬들꼬들하게 잘 구워야 식감이 좋은것 같아요. 청양고추는 신의 한수였습니다. 만들기도 쉽고, 맛나고..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sarah0809

    2019-09-3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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