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옥셰프님~~ 역시 배신하지 않는 맛입니다 결혼하고 요알못이라 헤매일때 셰프님 티스토리 블로그 보고 만들면 신랑이 항상 맛있다고 해줘서 모든 음식을 셰프님레시피로 따라해왔습니다 벌써 7년이 넘었네요~~^^ 오늘도 맛있게 해먹고 갑니다 예전과 살짝 달라진 레시피이지만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요즘시대에 딱인것 같으네요~~~

맛있어요 아이랑 재밌게 만들었네요

신랑이 자주 해달래요^^

역시 효썸님~~ 이것도 맛나네요~~~ 구독 필수!!

정말 맛있어요 까탈스런 신랑도 사온것 아니냐며 흡입을 하네요 전 단걸 안좋아해서 60넣으려다 조절을 못해서 70넣었어요 근데 약간 달콤하네요 그래도 같이 먹기엔 적당했어요 단걸 안좋아하시는분은 60에서 70그램 넣으시면 딱 좋으실듯 합니다

신랑이 이제 치킨 사먹지 말자고 하네요^^

너무 맛나네요 식구들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20개월 아기 한끼 식사로도 딱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