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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 맛있게 되었어요..쉽고 간단해서 좋았어요..사과즙 넣는거..괞은데요? 배즙은 없어서 못넣었구요...소금간 대신 액젓 진한거 넣었는데 국물이 진국입니다..감사해요..꾸벅..도움 많이 받았어요..음식만드는 재미 생기네요.,남편이 칭찬.. 다섯집 나눠 먹었어요..맛있데요..부러워해요..

    박혜진

    2016-06-22 16:54

  • 쪽파 없어서 대파로 했는데 괞찮네요.. 저는 고추장을 안넣었어요..고추장 특유의 텁텁함 때문에 액젓을 좀더 많이 넣고 사과 쨈한것을 넣었어요..요리 할때 사과쨈도 쓰드라구요..설탕 대신..맛나요..

    박혜진

    2016-06-18 15:18

  • 맛나게 잘 되었어요..저는 술빵 넘 좋아해서 자주해 먹어요...밀가루 질리면 핫케익가루를 쓰면 더 부드럽고 달달하니 얘들 입맛에는 딱입니다..

    박혜진

    2016-06-18 02:47

  • 저는 오이를 조각냈어요..홈을 내려니 시간도 오래걸리고하니..편하게 그냥.. 맛나요..

    박혜진

    2016-06-17 22:46

  • 쉽고 어번엔 성공했어요...잼나요.. 여름엔 요걸로 입맛 없을땐...와우..감사해요..요리는 쉬워야 되요..어려우면 안해먹게 되요..

    박혜진

    2016-06-17 22:43

  • 남편이랑 맛나게 먹었어요..쉽구요.. 중국집꺼는 느끼한데 요거는 파가 들어가서 그런지 깔끔..저는 여러가지 야채를 좀 많이 넣었어요..

    박혜진

    2016-06-17 22:40

  • 저는 제 방식대로 했어요..

    박혜진

    2016-04-02 20:27

  • 열무김치 먹고 레시피 보고 따라했어요. 저는 물이 좀있는게 좋아서 생수를 좀 넣었어요.딸이 맛있다고 합니다.

    박혜진

    2015-10-19 22:45

  • 액젖으로 간을 맞추니 괞찮네요^^

    박혜진

    2015-05-18 19:37

  • 먼가 새로운게 없을까?하고 찾아보니 색감도 좋고해서 따라해 봤어요~저는 땡초를 넣었는데 남편 술안주로도 딱이겠네요^^

    박혜진

    2015-05-18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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