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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빵대신 베이글에 얹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오월의산들바람

    2019-11-01 10:19

  •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희 집 매실액이 신맛이 강한가봐요. 시큼한 맛이 나서 상한거 아니냐고 의심을 받았어요. ㅜㅜ 다음엔 매실액 대신 설탕을 넣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오월의산들바람

    2019-08-17 19:30

  • 간장 양을 좀 늘리고 꽈리고추도 넣어서 먹었어요. 미리 겉면을 익히니 살이 부서지지 않아서 깔끔해요. 이제 찌개인제 조림인지 정체성이 불분명한 코다리 조림은 빠이빠이~

    오월의산들바람

    2019-08-16 15:11

  • 맛있게 잘 먹었어요. 레시피 그대로 하면 정말 많이 단짠이에요. 설탕, 물엿, 매실액 다 단맛이고 맛술도 단맛이 나기 때문에 사실상 간장 대 단맛의 비율이 1대1이 넘어가죠. 전 물엿을 반으로 줄이고 부재료를 더 넣고 끝까지 안졸였어도 좀 짜고 달았어요.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만들면 좋을거 같아요. 암튼 유용한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등갈비찜은 이 레시피로 갈래요.

    오월의산들바람

    2019-07-13 23:43

  • 그린빈 요리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간단하게 건강한 재료로 맛있는 요리가 뚝딱 만들어지네요. 그린빈 좋아하는 아들이 무척 맛있게 먹었어요.

    오월의산들바람

    2019-05-29 17:19

  • 댓글보고 간장 양을 100으로 줄이고 설탕,물엿도 한스푼씩 줄였어요. 그래도 달달한 편이네요. 간도 딱 좋고 단짠단짠 맛있는 장조림 완성되었네요. 본죽보다 더 맛있는거 같은데요. 배는 없어서 사과만 넣었는데 확실히 과일이 들어가서 그런가 뭔가 다른 것 같아요. 앞으로 장조림 레시피는 이걸로 정착할래요.

    오월의산들바람

    2019-05-29 17:17

  • 고기 안들어간 담백한 청국장 레시피 좋아요. 간단하면서도 맛있네요.

    오월의산들바람

    2019-04-29 17:21

  • 간단한데 맛은 훌륭하네요. 정말 밥한그릇 뚝딱했어요.

    오월의산들바람

    2019-04-19 19:38

  • 고추장을 2큰술로 줄여서 했는데 간도 적당하고 달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황금레시피 인정합니다.

    오월의산들바람

    2019-01-28 19:53

  • 혼다시 약간 넣으니 완전 싱크로율 100프로네요. 아들이 먹어보더니 고기먹으러 갔을때 먹던 된장이 딱 떠올랐대요. 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월의산들바람

    2018-12-15 12:44

  • 마땅히 반찬도 없고 뭐 만들기도 귀찮을때 딱이네요. 간단하면서도 맛은 보장된 요리에요.

    오월의산들바람

    2018-10-28 16:58

  • 깜빡하고 전분을 빼먹고 에어프라이어애 구웠는데 그렇게 해도 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오월의산들바람

    2018-10-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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