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깜빡 잊고 랩을 안씌우고는 왜 안익지 하다가 중간부터 씌우고 끓였는데도 잘 만들어졌어요 귀찮아서 알끈제거 안했는데도 매끄럽고 부드러운 계란찜이 됐네요 저는 파가 없어서 후추랑 파슬리 뿌려봤어요 덕분에 신랑이랑 맛있는 저녁식사 했어요^^ 레시피 고맙습니다!
유겨이
2018-04-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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