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 레시피로 만들었을땐 손도 너무 많이가고 해서 한번 만들고 포기했는데 이 레시피는 너무 간단해서 한번 시도해 봤어요.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시간이 약 2시간. 그런데 맛은 너무 좋아요. 남편도 아이도 오이소박이를 너무 좋아해서 거의 2주에 한번씩 만드는것 같아요. 식구들이 오이소박이가 떨어지기가 무섭게 또 언제 만드는지 물어요. ㅎㅎㅎ 시부모님께도 만들어다 드리니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셨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시누이가 보쌈을 한다고 초대받아서 급하게 집에있는 무 하나 가지고 만들어 갔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감탄에 감탄을 했어요. 굴도 같이 겼들여 먹으니 최고!!! 시간도 오래 안 걸리고 맛도 너무 좋고... 레시피 너무 감사해요.

너무 너무 맛있어요!!! 간장양 좀 줄이고 했는데 최고였어요. 양념 맛이 너무 좋아요.

너무 간단하고 맛있네요. 국물팩 두개에 다대기는 청량고추 빼고 표고버섯 가루만 두배 넣고 나머지는 그대로 했는데 매운거 잘 못 먹는 아들도 너무 잘 먹었고 남편은 뚝배기 한그릇을 금방 뚝딱! 담에 또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ㅅ.ㅅ 순대를 미리 넣고 야채를 넣으니 순대가 풀어져서 전 야채 먼저 넣고 순대는 먹기 바로전에 넣고 살짝 끓이고 바로 떠서 먹으니까 너무 좋네요.

맛도 좋고 간단하네요. 첨 한거라 너무 오래 볶았는지 감자가 많이 으깨졌네요. ㅠ.ㅠ 다음에 또 시도해 봐야겠어요.

아주 간단하고 맛있어요! 고구마가 달아서 설탕을 줄였는데 맛있어요.

초단간한 레시피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레시피보다 좀 더 고춧가루를 넣었더니 아들은 맵다고 못 먹네요. 담에 레시피대로 다시 시도! ;)

맛있게 잘 먹고 있네요. 꽈리 고추때문에 안 좋아할까 걱정했는데 아들 그리고 외국인 동료도 너무 맛있게 잘 먹네요.

온가족이 모두 너무 맛있게 먹고있어요. 정말 바삭바삭하고 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