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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우리 다섯살 딸 소풍간다고 해서 둘째 다음달에 태어나면 언제 챙겨주나 싶어..김밥사서 내가한듯 도시락통에 옮겨보내다 이번엔 미니돈가스, 쏘시지,주먹밥해서 보냈어요^^간단한거 같지만 요리 싫어하고 게으른 저에겐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되었다는 전설이 남았지만 왠지 뿌듯해졌어요^^ 종종 해보다보면 저도 늘겠죠? 도시락사진을 못찍어서 볶고 남은 야채로 아침챙겨먹으려다 찍었어요ㅎ

    kimboyoung☆

    2017-06-09 15:31

  • 다섯살딸아이와 저녁먹을준비해요^^전 작게부치기 귀찮아서 크게 부치고 있어요~한젓가락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요ㅎ

    kimboyoung☆

    2017-06-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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