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쁘게 당근도 넣었어요.ㅎㅎ 양념장이 넘 맛나요. 잽싸게 만들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맛나게 했어요.ㅎㅎ 집에 있는 재료들이랑 두부만 사서 저녁으로 맛나게 아이랑 먹었어요.

이번에도 실패했어요. 찐득해서 그런지.... 뒤집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ㅋㅋ 담엔 성공해야죠!!

늘 2%가 부족했는데... 진짜 초간단 메추리알 장조림였어요. 하얀 메추리알에 간장옷도 이쁘게 물이 들고... 아이가 파는 장조림처럼 생겼다고... 장조림 좋아하는 아이에게 자주 해줄수 있어서 좋아요. 복 받으실꺼예요

맛나게 해서 일요일 저녁으로 먹었네요.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달달했어요.ㅋㅋ 그래서 무생채랑 함께 먹으니 딱이더라구요.무생채가 이번엔 좀 짰거든요.ㅋㅋ

다시 만들었는데... 지난번보다 무채를 좀 굵게 했거든요. 무에 소금기를 좀 더 뺐으면.. 좀 짠듯해요.ㅋㅋ

간편한...2번째 맛탕!! 이번엔 꿀을 넣었는데... 좀 과했는지 식으니 시럽들이 굳어서...ㅋㅋ그래도 맛나다고 한통 뚝딱 해치우네요^♡^

햇고구마로 맛탕을 처음 도전했었는데.. 조카랑 아이가 맛있다고 담에도 해달라고...

맛있게 해서 먹었어요^♡^

저도 오늘 만들어 봤어요. 청양고추는 매운걸 싫어하는 딸이라서 저는 뺐어요. 홍고추는 뜬금없이 만들어서 패스했네요.

콩나물에 표고버섯도..백미쾌속으로..너무 맛있게 먹었네요.고추가루 들어간 양념장을 싫어하는 딸아이때문에 간장으로만 했지만 맛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