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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설탕을 넣지 않고, 소금과 사워소스를 넣었더니 어른들 입맛에 맞게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맛이었어요. 울 애들 줄거였으면 당분이 조금 필요했겠지만요. 좋은 레시피 감사했습니다.

    오빵쿡

    2016-04-22 10:08

  • 냄새로 한 번, 맛으로 한 번. 애들을 깜놀 시킨 메뉴네요.^^♡

    오빵쿡

    2016-01-23 20:03

  • 울 딸과 맛있게 먹네용. 감사.^^

    오빵쿡

    2016-01-15 16:58

  • 감자조림 넘 맛있네요. 참치는 100g 물은 2캔, 감자는3개로 했더니 참치비린내도 안나고 담백칼칼 좋아요. 레시피와 사진 덕분에 맛난 한 끼 되었어요.^^~~~

    오빵쿡

    2016-01-05 15:16

  • 오랜만에 서귀포산귤로 귤쥬스를 만들고 채에 거른 귤로 잼을 만들었어요. 병크기에 비해 잼이 조금 적어 진공이 잘될까 다소 염려되지만 뭐 며칠 안 있으면 울애들이 바닥을 긁지 않을까요? 초간단레시피로 요약된 레시피가 좋네요.^^~~~

    오빵쿡

    2015-12-20 22:09

  • 얼큰하고 깊은 맛, 울 집 감기 몰아낼 듯 좋은 레시피에 감사.~~~

    오빵쿡

    2015-12-10 10:11

  • 맛있네요. 녹두가 조금 더 들어갔다연 하는 아쉬움 속에 한접시 뚝딱.~~~♡ 상세한 레시피 감솨 ♡

    오빵쿡

    2015-12-08 10:25

  • 날씨가 쌀쌀해져서 아침 뜨끈하게 먹여보내려 밤에 김치찌개를 했어요. 냄새가 장난아니고요. 맛도 좋았지만 저녁을 열 시 반에 먹은 터라 인내하고 잠자야겠네요. ㅋ~~~ 낼 보자. 찌개야. 굳 레시피. 감사감사.

    오빵쿡

    2015-11-13 00:14

  • 우리 애들 난리, 난리. 음식으로 행복한 모습 보니 므훗. 사진찍기도 전에 네 개나 없어졌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오빵쿡

    2015-11-12 13:40

  • 울 애들이 학교갔다 올 시간이 아니라 카레만 완성시켜 놓았네요. 조그만 야채들은 카레로 만들면 채소들을 싫어하는 아들도 잘 먹어서 양파를 캐러멜화 시켰고, 그냥 사과는 좋아하면서도 카레에 넣는 과일은 싫어해 뺐어요. 입맛 까다로운 아들 덕분에 나날이 음식실력 업되네요. ㅋ~~~

    오빵쿡

    2015-11-11 12:15

  • 울 아들 폭풍흡입을 기다리며, 꼭꼭 씹어먹길...♡♡♡

    오빵쿡

    2015-11-10 16:57

  • 무채에 밥비벼 먹고 싶어 급 제작. 맛나네요.~~~

    오빵쿡

    2015-11-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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