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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이라 집 내려와 있는 와중에 일하시는 엄마를 위해 요리 쌩초보인 제가 어렵지 않게 볶음밥을 완성시켰어요! 간장 양 조절 실패 때문인지 김치 밑간 때매 그런지 쪼금 짰지만 그건 제 손의 문제라서 ㅎㅎ 담에 개강하고 올라가서 자취하게 되면 잘 해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피르민우

    2019-01-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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