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편하고 좋아요 찜기에 안 쪄도 되네요 살짝 덜 익은 거 렌지에 다시한번 돌리니 끝

사과 두개가 찌글찌글 골칫덩이 였는데 해결 했씀돠 아침마다 샌드위치를 싸야 하기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 할 듯 합니다

고추장 무침만 해 먹다 이렇게 하니 담백하고 좋네요 단 실파의 쌉쌀한 맛이 느껴져 저는 설탕 한꼬집 넣었더니 한결 맛있어 졌네요

따라쟁이 했네요 물론 꿀맛 이구요 어제 아침부터 퍼붓는 장마비에 딱 안성맞춤 요리 ㅎ 전과정 다 찍었는데 ㅠ 사진이 한장밖에 등록이 안되네요

넘 편하고 맛있어요 전 양파도 조금 넣었답니다

집에 슬라이스햄 있어서 채썰고 양파도 조금 채썰어 네모지게 부쳐 샌드위치로 해 먹으니 맛있네요 체다치즈도 적당히 녹고

콩 삶는 게 어려웠는데 그대로하니 고소 하네요 저는 우유대신 콩물을 많이 해서 검은깨와브라질너트3알 넣고 만들어 먹었습니다 ㅎ 탈모 방지를 위해 꾸준히 만들어 먹을 예정 입니다

깔끔하고 넘 맛있게 됐어요 전엔 국간장으로 했었는데 신기방기한 방법 입니다 덕분에 맛있는 점심 먹었습니다

제가 준비한 취나물이 엄청 연해서 삶고 뚝딱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약간 달게 느껴지네요 어묵 자체도 약간 단맛이 있는데 전 꽈리고추를 섞었더니 더 좋던데요

낼 아침에 초간단으로 정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