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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문 간단한데 맛있어요^^

    마이쮸74

    2022-02-28 10:54

  • 처음 제손으로 만들어본 열무김치 풀양을 조절못해 실팬줄 알았는데 3일정도 지나니 국물 자작하니 너무 맛있게 익었어요~~ 양파 사과 홍고추는 갈아 넣었고 후기보고 액젓 조금 추가했어요 부추대신 쪽파 양파만 넣고요 이제 자신있게 할수 있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당^^

    마이쮸74

    2021-04-14 01:43

  • 진미채는 간장레시피로 내장뺀 다시멸치로는 고추장 레시피로 도전 평상시 반대로 해봤는데 색다르고 맛있네요~ 올리고당은 좀 줄였어요~ 감사합니다^^

    마이쮸74

    2021-01-07 23:59

  • 꽈리고추 한봉사서 반은 꽁치조림 반은 어묵볶음에~ 봉어묵 6개 넣어서 레시피양념으로 했는데 간은 딱 좋았어요~저는 간장1 빼고 참치액으로 1 넣었어요 볶을때 물도 조금씩 추가해서 좀 오래 볶았어요 꽈리고추 없더라도 어묵볶음 레시피로도 찜입니다^^

    마이쮸74

    2020-06-14 14:57

  • 간장을 10으로 하고 밑국물 낼때 표고버섯기둥 월계수잎등도 추가했어요~짜지않고 너무 맛있었어요~아들이 너무 잘먹네요 꽈리고추는 제입에 딱~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마이쮸74

    2019-04-14 22:12

  • 삼겹살 넣고 했는데~ 초딩 아들과 신랑이 너무 맛나게 먹네요 당분간 짜글이는 이레시피로 고정픽^^

    마이쮸74

    2019-03-16 22:46

  • 채썰지 않고 반달어슷썰기로 했어요 식촛물에 잠시 담그기는 했지만 레시피 그대로 했는데 너무 맛나요~ 설탕은 황설탕 사용했고 물엿같이 넣은후부터 센불에서 계속 볶았더니 수분은 날아가고 윤기가 자르르~~강추입니다

    마이쮸74

    2019-03-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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