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추1박스 담으니까 큰 김치통으로 반이네요. 많은양이라 배추를 살짝 절이고 올리고당도 넣으니 반짝반짝 맛있어 보여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합니다. 맛있다고 다들 칭찬이에요~

새콤달콤 하고 맛있네요. 쫄면을 많이 먹어보지 않아서 처음엔 소스맛에 눈이 번쩍했는데 먹을수록 자극이 심해서 식초를 조금 줄이고 맛술이나 매실액을 1추가하면 좋겠다 싶네요.

잘 따라했더니 매우 맛있어요. 불어묵김밥에 걱정스러워 고춧가루.청양초를 줄였는데 더 맵게 해도 좋겠어요. 건새우김밥이랑 같이 했는데 다 맛있어요~^^

소스의 새콤달콤한 맛이 끝내줘요~^^

댓글보고 설탕 2로 했는데 달게 먹는 입맛에도 맞을것 같아요. 양배추.양파.어묵.대파 넣었고 마지막에 체다치즈와 피자치즈를 넣었더니 더 맛있네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새콤달콤 맛있습니다. 무를 소금.뉴수가에 절여 꼭 짜서 넣고 올리고당도 추가하고 골뱅이를 넣어 무쳤더니 아주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매콤 달콤한 잡채 맛나요~빨리 하려고 당면을 뜨건물에 부들부들하게 불려서 콩나물 위에 얹고 하니까 물(육수대체)을 덜 부어도 되네요.맛나게 잘 했습니다. 감사 감사!!!

넘 맛있어요. 전 고추장2,고추가루1(고춧가루가 매운것이라) 다른양념은 그대로 했어요.입맛이 돌아요~^^ 제철이라 자주 해먹을 거에요

맛있어요. 근데 비율대로 했는데 소스가 상당히 묽네요

정말 맛있어요. 후기보고 짭짜름 할것 같아 간장1 줄이고 맛술1추가하니 단짠단짠 맛있어요. 전 볼어묵 채반에 담고 뜨건물로 뿌려서 했어요^^ 양배추 진짜 맛있네요. 숙주나물도 양배추 채썰어 당근채와 섞어 무치면 아삭 식감이 좋아요^^

소스 맛있어요. 다만 어린아이는 연겨자가 안 들어가면 잘 먹을 것 같아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전 맛술을 2 추가하고 약간 단짠한 맛을 내려고 간장과 올리고당을 추가 했어요. 그랬어도 그닥 달거나 짜지 않았어요. 익어갈 무렵 양파외에 풋고추 숭덩숭덩 썬 것과 깻잎도 넣었더니 향이 더 좋고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