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고 간단하고 맛있어요! 190도를 100도로 잘못봐서 더 오래돌리는 바람에 까맣게되긴했는데 남표니 맛나대요!

간단하고 맛있어요~!

올리고당으로 한번 해보고 꿀로도 한번 해봤는데 꿀이 훨씬 맛있어요~~

원하던 레시피였는데 과자처럼 익히다가 탄맛이 나버리네요 ㅠㅠ 너무 기름에 오래 익혔나봐요. 초보라서 기름튀고 ㅠㅠ 그래도 바삭하니 맛있고 담엔 꼭 성공하렵니다 !

맛나요 맛나~~!

아주 맛있어요~ 신랑도 아이도 넘 잘먹었습니다~! 저도 밑에분처럼 춘장볶은 기름에 파넣어서 파기름도 만들었어요~~

이거 뭐에요?왜케 맛나요?? 쉽기도 너무 쉽고 재료도 비싸지않고요~~ 딸내미 줄라고 청양고추 안넣고 버섯도 좀 덜 구워서 만들었는데 제가 다 먹겠네요 ~~ㅎㅎ

모든 재료 다 넣고 아예 주먹밥으로 만들어서 나들이갈때 신랑 과 애기 입속에 넣어주었어요~~♡ 넘 맛나고 간단해요~!

5살딸 해주려고 만들었는데 신랑이 더 좋아해요 ㅎ 많이해서 모양만들어 냉장고에 얼려두었어요 도시락 반찬 해주려고욤 ㅎ

신랑과 아이 먹을밥 따로따로 안하고 메뉴한번에 끝나닊 넘 편하구 맛도좋구요 조리시간도 짧아서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