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졸업 앞둔 중3입니다! 저는 만들어서 녹인 초콜릿으로 표정그려줬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에 초콜릿맛도 조금 더해지니까 더 좋았습니다>< 친구들 한테 보여줬다니 달라고 해서 내일 바리바리 싸들고 또 친구들한테 가야겠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유통기한 얼마 안남은 비엔나로 했는데 엄마가 솔방울볶음이냐구ㅋㅋㅋㅋㅋㅋㄲ마늘향에 소시지,꿀 조합이 은근 좋은것 같아요!

중학교3학년 학생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더워 녹아버린 엄마를 위해 저녁을 제가 차렸어요!! 모양을 못 내서 삼각김밥 틀에 담아서 옆구리가 살짝 튀어나왔지만 엄마아빠 모두 맛있게 먹어주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아이스크림 스쿱이 없어서 동그란 계량스푼으로 대충 모양 잡았어요, 레시피는 어렵지 않고 맛있는데 생긴거에 비해 달지않아서 다음에는 단맛을 더 내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모양도 예쁘고 홈베이킹 초보의 2번째 작품인데 이정도면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