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밥 말고 불린쌀로 하느라 야채를 따로 볶고 멸치육수에 밥 끓여서 넣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신랑이 아파서 입맛이 통 없었는데 두그릇 뚝딱하는거 보고 기분 좋았네요
홍유딧
2016-02-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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