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전 맛있었어요~ 아이들은 매워했어요.

새로운 방법으로 끓여보고싶어서 했는데 된장들어갔는데 더 맛있네요~ ^^

맛있었어요. 시간이 없어서 우유에는 1시간 간장양념에는 30분도 못재워놓은것같아요. 남은건 재워서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전 에어프라이어 를 사용했어요.

맛있어요~ 입맛까다로운 남편도 맛있다네요~ ^^

제가 고추장을 넘 듬뿍넣었나봐요~ ^^;;; 그래도 맛나네요~ ^^

양념이 많으네요~ 전 2시간 절였어요. 익은걸 좋아해서 하루더 묵혔다가 냉장고 넣을까 생각중이예요. 익고나면 맛이 어떨지 기대되네요~

순두부찌개좋아하는데 맛있어요~ ^^

증말 맛있어요~ 밥한공기 뚝딱했네요... 감사합니다. ^^

맛있어요. 여기다가 전 청량고추를 한두개넣어 먹으니 남편이 더 맛있다고 해요. 요즘 요 양념장으루 김구워서 싸먹으니 밥을 더 많이 먹는 함정이 ㅠㅠ

맛있게 잘먹었어요. 짜다는 댓글봐서 된장,고추장 1큰술씩빼고했어요... ^^

진짜 맛있어요. 등뼈할때는 매번 묵은지로 했었는데 첨으로 무청넣고해봤는데 양념 어렵지않고 맛있어요. 들깨가루넣기전 사진찍었어요~ ^^

간이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딱 좋아요~ 신기하네요~ 오늘 딸아이 생일이라 아침에 잡채했는데 담번에는 더 빨리할수있을듯 해요~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