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무 맛있어요. 지금 한냄비 끓였는데 아들이 먹어보고 엄지척~ 저는 앙파,두부를 좋아해서 더 추가하고 올리고당 빼고 설탕 2/1만 넣고 했어요. 비오는날 칼칼한게 밥위에 한수저 올려먹으니 정말 좋네요.

벌써 두번째 만들어 먹었어요. 맛납니다.ㅎㅎ 질기지않고 연하고 간도 잘 맞고 앞으로도 깻잎김치는 쭈욱 이 레시피로 할거에요~~^^

저기 양념에 부추대신 쪽파를 넣고, 양파,무는 채썰지 않고 갈고,또시든사과하나 있어 같이 갈아서 담갔는데 넘 맛있어요~~남편이 김치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며 맛있다네요~~그러면서 밥 더 가져오라고~~~ㅎㅎ 양념이 이것저것 많이 넣지 않아서 좋았습니다.며칠있다 요대로 추석맞이 김치 담으려구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레시피대로 하니 맛있게 잘 됐어요~ 찹쌀가루가 없어 밀가루풀로 했는데도 맛있어요.김치담기가 어렵게만 느껴져 잘 안하게 되는데 레시피가 쉽고 간단하고 또 맛도있어 자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