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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꿀지님의 간장5스푼이 도움이 되었어요 ㅎㅎ 백주부 레시피치곤 달지않고 짜지 않아서 자주 해먹을듯 합니다. 액젓이 신의 한 수 인듯

    동남아노숙자

    2017-04-25 21:38

  • 짜지않고 밸런스가 적당하네요 꽈리고추가 맵지 않다면 많이 넣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동남아노숙자

    2017-04-25 21:37

  • 실패없는....이란 말이 딱 어울려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스크랩 할게요^^

    동남아노숙자

    2017-02-22 10:50

  • 굉장히 맛있고 쉬워요 양배추로 고기를 마는게 좀 손이 가긴 하지만 그럴듯한 요리를 이정도로 간단하게 만들기도 쉽지 않아요. 손님 맞이 요리로 강추~!!

    동남아노숙자

    2017-02-22 10:48

  • 양념장 만들어서 찍어먹어 보는 순간 이건 맛있겠구나...를 직감했어요 만들기도 쉽고 몸에도 좋고 맛도 있어요 여러분 따라 해드세요. 두 번 해드세요.

    동남아노숙자

    2017-02-22 10:46

  • 굴도 탱글해지고 비린내도 안나고 아주아주 맛있다고 난리네요 스크랩 할게요. 여러분들도 꼭 만들어 드세요 강추에요~!@@

    동남아노숙자

    2017-02-14 17:53

  • 드디어 따라 만들었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아요. 특히 막 만들자마자 맛있는 겉절이 맛이 뙇!!! 완전 강추합니다^^ 익은 맛도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론 싱겁게 먹는편이라 멸치젓갈 양 살짝 줄이고 설탕도 살짝 줄였어요.

    동남아노숙자

    2017-01-16 12:53

  • 요고요고 맛있어요. 마늘쫑의 독하고 아린맛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딱 좋은 레시피!! 보들보들한 식감도 좋아요.

    동남아노숙자

    2016-02-12 16:52

  • 늦봄이나 여름에 담그긴 최곱니다. 맛있어요. 다만 매실청 맛이 강한편이라면 양 조절 하세요.

    동남아노숙자

    2016-01-12 19:02

  • 살짝 단듯 아닌듯의 묘한 즐거움. 밥 비벼먹을 때 딱좋아요. 바로 먹을 때나 익혀 먹을 때나 굿굿

    동남아노숙자

    2016-01-12 19:00

  • 스크랩 해두고 요긴하게 쓰는 레시피입니다. 식당에서 파는것 보단 담백해서 좋아요. 식당스런 맛을 원하시면 소금과 간장의 중간 레시피로 가면 딱임

    동남아노숙자

    2016-01-12 18:59

  •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왠지 고급진 레시피. 맛도있고 맥주나 와인과도 잘 어울림.

    동남아노숙자

    2016-01-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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