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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어요~ 아이 간식으로 짭짤하게 해서 안주로 아침으로 먹어도 좋겠어요^^

    도깨비사랑

    2020-02-05 12:38

  • 벌써 3번째!! 입 짧은 아들이 또 해달라고 하는 메뉴에요^^ 저흰 두식구라 한팩만 해서 양념은 딱 절반만 합니다~

    도깨비사랑

    2020-01-20 21:31

  • 굴소스 댓글에.. 굴소스랑 물 넣고 했더니 짜네요 ㅜ 굴소스보단 데리야끼 소스가 나을듯해요.. 저는 굴소스 넣었다가 물 추가해서 데리야끼 넣고 했어요.. 초3 아들 잘 먹어요~ 다음엔 레시피대로 해볼께요^^

    도깨비사랑

    2020-01-16 20:17

  • 똥손인 제가 해도 맛있습니다.. 두번째 인데도 맛 변화없이 최고!!!

    도깨비사랑

    2018-12-27 20:27

  • 가장자리 자투리 식빵이 근사한 요리로 변했네요 두배쯤은 두꺼워지고 입에서 살살 녹아요~^^ 오늘 아침 든든하게 먹었네요

    도깨비사랑

    2018-11-24 09:56

  • 아이랑 먹을거라 고추는 빼고 했어요 따로 간하지 않아도 될정도였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도깨비사랑

    2018-11-09 23:08

  • 이것도 참치마요도 해줬는데 이요리가 더 맛있대요 도시락으로 세번째 싸줬어요~ 친구들한테 어께 뿜뿜했다고 엄마를 자랑스러워하니 엄마도 어깨 뿜뿜했네요 ㅋㅋ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도깨비사랑

    2018-09-17 20:17

  • 맛있어요~~ 고춧가루가 반수저도 안되서 나머진 고추장으로 했는데도 맛있네요 입맛에 맞게 간장량을 조절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도깨비사랑

    2018-09-17 20:09

  • 학원에서 돌아온 아들이 갑자기 고급요리가 먹고 싶다길래 후다닥 해줬어요.. 마침 오늘 내일 하려고 장봐논게 요긴하게 쓰였네요.. 애가 아직 어려 양념은 맛보면서 했어요 입짧은 아들이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어서 기분 좋네요~^^

    도깨비사랑

    2018-09-12 19:37

  • 9살 아들이 한입 떠 먹더니 극찬을 하네요 ㅎㅎ 다만 다진양파를 익혔고 전 미림 냄새가 별로라 안넣었어요^^

    도깨비사랑

    2018-08-27 20:26

  • 팽이랑 새송이 잘라서 했어요 아이들에겐 딱 맞는데 저는 조금더 짭조름한 맛을 좋아해서 담엔 간장을 조금 더 넣어야 겠어요 쉽고 간편해서 종종 해먹을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도깨비사랑

    2018-05-01 20:32

  • 아주 귀여운 문어가 탄생했어요 ㅋ 만족스러운 도시락 쌌네요~^^

    도깨비사랑

    2018-04-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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