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이 레시피에 정착합니다. 간장, 고춧가루 양은 삼겹살 양에 따라서 가감.

    성우주

    2020-03-19 09:27

  • 고추기름은 칠리오일로, 굴소스는 우스터소스로 대체했는데 존맛이었어요.

    성우주

    2019-02-19 01:43

  • 새해 떡국은 이 레시피로 했는데 대만족중 ㅇ~(ㅇ 그런데 저는 소고기를 다짐육으로 넣어갖고 양이 넘 많았어욬ㅋㅋㅋㅋ 6인분됨

    성우주

    2018-02-17 09:53

  • 맛이 반칙이에요! 들인 노동력에 비해 너무 맛있어요ㅠㅠ

    성우주

    2018-01-17 18:03

  • 비오는 날 시장에서 산 오이가 영 상태가 별로였는데, 이 레시피는 그 오이를 살려냈습니다.

    성우주

    2018-01-17 16:45

  • 전 계속 뚜껑을 열고 조리하는 바람에 수분이 날아가서 퍽퍽해질 뻔했는데 다행히 너무 늦지 않게 발견해 살려냈어요ㅠㅠ 물 넣고 당 넣고 뚜껑 덮고 다시 푹… 맛있는 레시피라 좀 실패해도 커버가 되네요.

    성우주

    2018-01-17 16:15

  • 생강술이 없어서 생강농축액으로 대신했는데, 이러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다행이도 맛이 없지는 않았어요. 원본 레시피가 좋아서 어느정도의 망금은 커버해주는 모양이에요.

    성우주

    2018-01-17 12:48

  • 밤 손질에 2시간 걸린 듯해요. 겉껍질은 칼로, 속껍질은 감자칼로 깎으니까 좀 빨라지긴 했는데 아직도 손목이 얼얼하고 윤기는 정말 안 나요. 그래도 맛있으니 모든 게 잘된 것 같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희 할아버지도 너무 좋아하세요! 두 번은 못할 것 같지만…

    성우주

    2018-01-17 11:31

  • 얼마 안 끓였는데도 한 4시간은 끓인 거 같은 맛이 나요! 미역 주물주물하는 팁이 넘 꿀팁ㅠㅠ 덕분에 오늘 미역국 성공했어요! ♥♥

    성우주

    2018-01-17 09:19

  • 감기 다 나은 기념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파는 것보다 맛있어요 :D 그런데 확실히 스팸이 다른 햄보다 짜긴 하네요. 다음엔 짠맛 좀 빼고 써야겠어요.

    성우주

    2018-01-15 22:55

  • 재료투입 순서와 간 맞추기 팁이 좋았어요. 시판 양념이 있어서 그거 쓰다가 간이 안 맞길래 참고했는데 완벽하네요! 다음엔 시판 양념도 안 쓰고 이대로 할 거 같아요.

    성우주

    2018-01-07 13:10

  • 케찹이 떨어져서 토마토 소스와 돈까스 소스를 섞고 다른 소스의 비율을 조금 조정했는데 이렇게 해도 맛있었어요! 소세지를 한번 데치는 부분이 정말 좋았네요.

    성우주

    2018-01-07 10:27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