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못해 군내나는 김치이고(설탕을 넣어줘야 하는거 아닌가??하구요) 거기다 들기름을 두세바퀴 두르면서 걱정을 조금 했는데 아주 시원하고 개운하고 담백한 찌게가 됬어요. 남편이랑 둘이서 한냄비 다 비웠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저는 앞다리살 다진거 넣고 만들었는데 남편과 아들과 세식구 모두 엄지 척~하며 맛있게 먹었어요..앞으로 그냥 짜파게티는 못먹을거 같아요..언제든 해먹을 수 있도록 돼지고기 냉동실에 쟁여놨어요.

집에 쑥인절미거 있어서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네요..꿀을 넉넉히 발랐는데 많이 달지도 않고 고소한 맛과 어우러져서 맛있고 든든한 아침식사가 됬어요..감사합니다

간단하고 따라하기도 쉬웠는데 깜빡하고 계란물 칠하는걸 잊어버려서 오븐에서 30분 구웠는데 색이 허옇길래 계란물칠하고 10분 더 구웠어요..그래도 맛있네요..많이 달지않으면서 사과계피향이 어우러져서 좋았습니다. 쉽고도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집에 마침 상추가 많이 남고 참치도 있어서 만들어봤는데 너무 간단하고 너무 맛있어요..남편이랑 대접에 쓱쓱 비벼서 한그릇씩 뚝딱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남편이랑 아이가 매운걸 못먹어서 고추가루를 0.8 정도로 줄였어요. 멸치와 무조림이 어울릴까? 걱정했는데 와우~ 너무 맛있어요.. 무조림의 달달함과 멸치의 향이 아주 어울리네요..평소 무조림 해놓으면 저만 먹는데 이건 남편이 맛있다고 엄지 척~ 잘 먹었어요..한번 만들어서 일주일 밑반찬으로 굿이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개운한 맛에 계란을 풀어서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감사합니다.

간단하고 버섯을 다지지 않고 했더니 오히려 더 쫄깃쫄깃하고 맛있어요. 버섯을 안먹는 아이도 이렇게 해주니 잘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주말 저녁 구워서 우유,과일과 함께 간단한 저녁으로 먹었어요. 후기 보고 설탕을 40으로 줄였더니 호두 향이 물씬 느껴지고 고소하네요. 다음번엔 60으로 늘여서 해보고 맛을 비교해보려 합니다.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간단하면서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네요..버섯을 안먹는 아이도 비벼서 잘 먹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그동안 열무김치로 이것저것 해봤는데 그중에서 제일 맛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완전 맛있어요..저는 브로콜리,파프리카 대신 양파를 넉넉히 넣고 했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