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두 부자가 순삭했어요. 가족들이 모두 감자를 좋아해서 양념을 조금 더 해서 감자를 넣고 국물을 좀 만들었더니 고기 다 먹은 후에 감자 으깨서 비벼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앞으로 자주 해먹을것 같아요. ㅎㅎ
박지혜-윤해맘
2018-07-1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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