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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쉬운 조리법이네요. 전에는 고기를 먼저 후추와 들기름에 볶은 후에, 쌀뜨물을 넣고 끓이면서 김치와 김치국물을 넣고 간은 다진마늘.간장.설탕으로 했는데, 간장이 없어도 충분히 깊은 맛이 나고 맛있는 김치찌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꿈의샹송 한준봉

    2022-12-04 18:14

  • 레시피가 쉽고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감자를 설탕과 소금에 살짝 주물~하고서 뜨거운물에 전분기없애기팁이 훌륭한 조리포인트군요..^^b 저는 응용해서 당근과 고추편도 조금 첨가해보았습니다. 굴소스를 넣는것과 간장만 넣는것의 차이가 뭔가요? 굴소스의 조미느낌을 잘모르겠더군요. 감사합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꿈의샹송 한준봉

    2022-07-09 10:35

  • 미더덕만 없어서 그대로 끓이니 맛이 훌륭한 알탕이 되었습니다. 두부대신 순두부를 넣었더니, 부드러운 식감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솜씨가 훌륭하십니다~^^

    꿈의샹송 한준봉

    2022-01-08 18:07

  • 황태국은 처음인데요, 가르쳐주신 대로 만들고 거기에 미역도 조금 넣어서 맛이 있는 황태감자미역국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조금 심심하게 간을 해서 잘익은 김치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내가 맛있게 먹네요~^^* 고맙습니다.

    꿈의샹송 한준봉

    2021-05-22 19:15

  • 겸허님!! 덕분에 시원하고 칼칼한 조기매운탕을 완성했습니다.~^^* 아주 쉽게 가르쳐주셔서 금방 끓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꿈의샹송 한준봉

    2021-05-16 18:47

  • 레시피대로 끓였더니 무척이나 맛있습니다~^^* 취향껏 후추 조금과 허브맛솔트를 조금 넣었습니다.

    꿈의샹송 한준봉

    2021-01-19 18:05

  • 너무 쉽게 끓이는 법을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있습니다.

    꿈의샹송 한준봉

    2020-02-05 21:26

  • 면요리를 아주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식구들에게 종종 음식을 만들어주곤 하는데, 냉면양념장을 따로 배우지 않아서 궁금했는데 kimkim님 덕분에 손쉬운 비빔냉면을 만들어 보게 됨에 감사드립니다. 국수나 냉면은 역시 비빔~이 진리입니다!!^^*

    꿈의샹송 한준봉

    2019-07-05 20:09

  • 살짝 늙은 오이를 얇게 썰어 물에 씻은 뒤에 물기를 짜서 요리를 했는데, 끝맛이 조금 쓰네요. 그래서 매실과 간장을 조금 더 넣어서 먹을만하게만 무쳐서 완성했네요. 쓴맛이 나는 이유가 궁금하고 쓴맛을 없애는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꿈의샹송 한준봉

    2018-08-05 17:43

  • 레시피대로 끓였더니 간이 잘배었네요. 허브맛솔트와 매실액과 국간장, 간장, 소주와 된장조금과 고추장, 고추가루깨볶은것을 넣어서 간을 했습니다. 전라도식김치찌개에는 깊은맛을 원할 때에 간장과 된장을 조금씩 같이 넣어주더군요.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꿈의샹송 한준봉

    2018-07-14 18:52

  • 오~제가 평소에 하던 스타일과는 조금 다른데, 맛이 있네요~^^* 파기름은 안쓰고 만들었었는데, 이렇게 하니 아주 유용합니다. 고맙습니다.

    꿈의샹송 한준봉

    2018-07-13 20:13

  • 레시피대로 만들어보니 향기도 좋고 맛깔스런 음식이 되었네요. 허브소금으로 살짝 누린내를 잡아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꿈의샹송 한준봉

    2018-07-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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