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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아침, 가벼운 음식을 찾다가 만난 토마토마리네이드!~ 꽃청춘이주부님 덕분에 상큼하게 시작합니다

    그리운꽃별

    2017-07-16 09:29

  •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각사각 씹히는 무윽 식감을 애들이 더 좋아하더군요. 무 먹이기 성공!~

    그리운꽃별

    2017-06-04 17:03

  • 역시나 쉽게 뚝딱뚝딱 만들 수 있는, 피곤한 월요일, 저녁을 가볍게 해결했어요~

    그리운꽃별

    2017-05-08 19:05

  • 꼼꼼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어 따라하기 쉬웠구요. 덕분에 저도 아들이 좋아하는 '얼큰 진~한 육개장' 끓이는 엄마가 되었어요. 감사!~ (사진은 고추기름에 야채고기 조물조물한 컷입니다)

    그리운꽃별

    2017-05-07 19:20

  • 양파가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합니다. 양파를 좋아하는 고운꽃에게는 최고!

    그리운꽃별

    2017-02-20 19:42

  • 멸치 액젖에 무말랭이를 불린다는 팁을 배워서 매운 것을 못 먹는 고3 딸을 위하여 들기름에 다진 마늘 넣어서 볶다가 액젖넣고 불린 무말랭이 넣고 다진 파, 올리고당 약간, 그리고 통깨로 마무리한 '맑은 무말랭이 무침' 팁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운꽃별

    2016-11-04 21:37

  • 여러 번 만든 요리였는데 오늘 식구들 반응이 너무도 달랐어요. 입맛 잃은 남편도, 더위에 지친 중2 아들도 뚝딱 밥 한 그릇 씩 해치웠답니다. 심지어 아들은 국물에 밥 말아서 김치 찢어 얹고 고등어 발라 먹었어요. 행복한 저녁 식사를 만들어준 맛있는 레시피였어요~

    그리운꽃별

    2016-08-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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