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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시지 잘라서 볶으니까 진짜 맛있었어요. 카레가루만으로도 간이 딱 좋고요~

    하늘송

    2018-10-06 16:24

  • 토마토 소스 맛에 가지도 꽤나 잘 어울려서 맛있었습니다. 가지 싫어하는 저도 잘 먹었어요 ㅋㅋ 또띠야 구워서 라자냐 조금씩 올려 먹으니 좋은 한 끼였네요 :)

    하늘송

    2018-08-29 20:55

  • 저는 무청 시래기 겉의 얇은 껍질(?) 벗겨서 만들었어요. 그리고 두부랑 양파 추가해서 푹 끓여줬습니다 ㅎㅎ 진짜 엄마가 끓여준 시래기국이 생각나더라고요. 맛있는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늘송

    2018-08-13 20:07

  • 맛있었어요. 근데 재료를 두배로 했다니 양이 많아서 비닐팩으로는 도저히 못 섞겠더라고요 ㅋㅋ 그냥 볼에다가 섞었어요. 어쨌든 맛이 중요하니까요~

    하늘송

    2018-04-22 23:19

  • 양념이 진짜 너무 맛있네요. 시간 부족해서 당면을 못 넣어서 국물이 좀 많았어요. 그래도 밥이랑 비벼먹어도 맛있고~ 먹는게 즐거웠네요.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레시피 따라하면서 항상 생각하는건, "이 레시피가 없었다면 내가 언제 이런 맛을 먹어보겠나 " 한답니다 ㅋㅋ 맛있으니까용♥

    하늘송

    2018-04-22 23:17

  • 세상에 너무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저는 고기를 이 레시피의 3배로 넣고(ㅋㅋ), 김치는 조금만 더 넣고, 간장 한 스푼 넣고, 물엿도 조금 넣고, 청양 고추 약간 썰어 넣어봤어요. 사실 간장이나 물엿은 안 넣었어도 상관 없을 것 같네요. 진짜 맛있어요. 김치도 깊은 맛이 나고요. 친구 초대해서 같이 밥 먹을 때 만들었는데요. 맑은 무국 끓여서 같이 먹으니 둘의 조합이 아주 좋았어요. 너무 맛있어서 제가 만들어놓고도 "이거 진짜 맛있다" 라고 계속 말하면서 먹었어요 ㅎㅎ 빨리 먹고 싶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사진은 못 찍었어요. 아, 근데 맛없는 김치로 한번 만들어봤는데 애매하게 맛 없고 무슨 조미료를 넣어도 별로 맛이 없더라고요. 김치 맛도 중요한걸로..ㅎㅎ 하지만 이 레시피처럼 요리해보니, 맛 없는 김치도 그냥 먹는 것보단 훨씬 맛있었고 맛있는 김치를 사용해도 다른 김치 요리할 때보다 더 맛있어지니까 역시 레시피가 최고 중요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o^)b

    하늘송

    2018-04-22 23:10

  • 국물 자체는 특별하지 않은데 부추 무침이 맛있어서 감탄하며 먹게 되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손님 초대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하늘송

    2018-04-12 22:45

  •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좀 싱겁나? 했는데 가족들이 괜찮대요. 흠, 적당했나봐요~ 청양고추 3개 넣어서 매울줄 알았는데 안 맵더라고요. 덕분에 느끼하진 않았어요. 한번 데쳐서 그런가 맛이 깔끔하더라고요. 다음에 또 이렇게 만들어 볼거예요ㅎㅎ

    하늘송

    2018-02-14 22:06

  • 좋은 밑반찬이 되었네요! 브로콜리 어떻게 먹을까 고민했는데 건강하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저는 두부 물기를 안 빼고 했어요. 다른 이유가 아니라 면보가 없어서..ㅋㅋ 어쨌든 언니가 또 만들어달라고 해서 기뻤어요. 맛있었나봐요 ㅎㅎ 레시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하늘송

    2018-02-1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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