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맛있었습니다. 기름은 올리브유에 비엔나소세지와 양파, 버섯을 추가했고요. 올리고당 대신에 토마토케찹을 넣었습니다. 굴소스가 감치는 맛을 냅니다.
둘리아저씨
2022-10-20 09:21
역시 추운 겨울엔 시원한 대구탕입니다. 처음 끓여보는 매운탕입니다. 전문음식점 만큼 맛있습니다. 해서 오늘 두번째로 또 끓일 예정입니다. 레시피감사합니다.
2022-02-19 05:51
감사합니다! 당분간 계속 나물비빔밥으로!
2019-02-06 17:16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