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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채는 없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신랑이 소스가 맛나다고^^

    민하맘입니다

    2020-01-27 12:51

  • 마씨써용~^^

    민하맘입니다

    2018-06-27 01:43

  • 믿고 보는 조밍키님♡ ㅎㅎ 오늘도 덕분에 저녁메뉴 걱정 덜었네요~ 전 매콤한게 좋아 마지막에 청양고추 쫑쫑 잘라 넣어 먹었어요^^

    민하맘입니다

    2018-06-27 01:27

  • 사온 등갈비가 1.2키로라 양념을 더 해야할까 하다 30개월 아기랑 같이 먹을까 해서 레시피대로 하고 달다는 후기가 있어서 설탕양만 반으로 줄여서 했어요~ 입 짧은 울신랑 왠만해선 맛있단 소리 안 하는데 사먹는거 보다 낫다며..ㅎ 밥 먹이기 힘든 울아기도 밥 한 그릇 뚝딱 했네요^^ 같이 식사한 도련님도 형수가 한거 맞냐고 사온거 아니냐고 ㅋㅋ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민하맘입니다

    2018-06-17 00:33

  • 냉장고 숙성 들어갑니당~^^

    민하맘입니다

    2018-06-06 12:38

  • 임신하니 평소 잘 안 먹던 가지가 생각나 레시피대로 했는데 매콤하게 입맛을 돋우네요 감사해요^^

    민하맘입니다

    2018-05-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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