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물의 깔끔함을 살리고싶어서 국간장은 반으오 줄이고 소금을 더 넣었어요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해달수달
2018-02-01 11:08
아주 맛나게 잘 먹었어요! 저는 다짐육 대신 냉동실에 있던 돼지고기를 조각내서 쓰고 녹말물대신 밀가루물로 썼어요. 가지는 튀겨도 생각했던것만큼 바삭하지는 않았는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두반장이 맛은 보장해줘서 즐거운 저녁식사 했습니다
2018-02-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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