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대로 후다닥 만들었네요 파가 없어 그냥했는데 맛있네요 절이지 않고 하니 일도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레시피대로 순시간에 했네요 가을무라서 그런지 바로 먹어도 맛있네요 덕분에 이젠 깍뚜기 담는것 일도 아니네요 고맙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미나리340g(데친후 무게)에 위 레시피의 2배로 했더니 약간 짜네요^-^ 참고하시라 올립니다

맛있네요 전분묻혀 기름에 살짝구운 두부식감이 좋으네요 그냥 먹어도, 덮밥으로도 괜찮을것 같아요 두부에 소금간을 세게 한건지 양념장 부어 완성했을 때 간이 세졌네요 다음엔 간만 조절하면 아주 맛있고 훌륭한 건강식이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레시피대로 했는데 불조절을 실패했는지 약간 타고 물이 없어 짜게 됐어요ㅠㅠ 마지막에 참기름 두르고 통깨 넣었어요 불조절 잘해서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늘 어려워하던 겉절이 해결했네요 작은 알배추 2통을 위 레시피대로 양념했더니 약간 달고(설탕 감량), 고추가루도 넘 많네요 당근은 넣지 않고 쪽파를 넣었는데 맛있네요

맛있는데 설탕양을 반으로 줄여야할것 같아요 넘 달아요. 전 아이 먹일거라 고추장 후추 생략했습니다 덕분에 간단하게 했네요^-^

겉절이 좋아하는데 이 레시피로 성공했네요 넘 맛있어요 설탕만 조긍 줄이면 될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쉽고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요

덕분에 순식간에 만들었네요 레시피대로 했을때 전 약간 설탕을 덜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는 좀 맵네요 썰어놓은 양파가 있어 조금넣고, 대파 마지막에 통깨뿌렸습니다 레시피순서가 잘 되어있어 그대로 따라하니 설겆이감도 많지 않네요 고맙습니다

맛있습니다 덕분에 고구마는 좀 늦게 살짝 익혀야 생각보다 푹 익어버려요

저는 불린찹쌀로 했는데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