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면서도 최고의 맛이었어요 밥에 얹어먹으니 밥도둑이에요 파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후추를 더 뿌려주니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어르신,아이 다들 좋아해주셨어요
진시리
2018-09-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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