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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넘넘 맛있어요! 모양은 내맘대로 했지만 ㅎㅎ 한 번 했을때 저한테는 너무 단것같아서 두번째는 좀 덜 달게 했더니 또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ㅎㅎ 양 조절이 관건인듯. 아이가 넘 좋아해요^^

    LovelyUku

    2024-03-21 17:11

  • 집에 땅콩분태도 있어서 넣었어요. 진짜 계속 손이 가는 맛이네요^^

    LovelyUku

    2023-12-13 18:03

  • 진짜 너무너무 맛있잖아요... 어찌 이런 레시피가!!! 저희 가족은 매운걸 좋아해서 저는 따로 고추장을 조금 더 넣었는데 그것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표고 식감이... 소고기인줄! ㅎㅎㅎㅎ 감사합니당

    LovelyUku

    2023-04-27 20:58

  •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단걸 좋아해서 마지막에 올리고당도 한 번 더 뿌려줬어요! 달콤한것도 좋네요^^*

    LovelyUku

    2022-04-25 17:43

  • 저는 많이 넣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안쪽이 덜 익었더라구요. 후우~~ ㅜㅠ 그래도 맛있었어요. ^^*

    LovelyUku

    2021-03-16 21:33

  • 집에 끓여놓은 소고기 국물이 있어서 썼는데, 소고기는 오늘 없었지만 맛있네요. 아기와 냠냠 맛있게 먹겠습니다^^

    LovelyUku

    2020-04-22 20:33

  • 오~ 이건 애기 줄려고 만들었는데 너무 제 스타일이라 제가 다 먹을 듯. 감사합니다^^

    LovelyUku

    2020-04-22 19:29

  • 끓고 있는 중. 아직 먹진 않고 소스 맛만 봤는데, 정말 소스 맛이 일품이네요! 자주 해먹을 것 같은 느낌!^^

    LovelyUku

    2020-03-30 18:49

  • 저는 나름대로 머리 쓴다고 카레가루도 넣고 후춧가루도 넣고 파슬리가루도 넣고, 잘 뭉치라고 전분가루도 넣고 했는데, 너무 향이 강하고 쓴 맛이 나네요. 레시피 대로 했어야 하는데~~ ㅜㅠ 그래도 아이디어 얻어 갑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꼭 레시피 그대로 해서 맛있게 먹을게요. ^^

    LovelyUku

    2020-03-02 23:01

  •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만들어놓고 잤더니, 밤에 남편이 한그릇 뚝딱 했더라구요. 저는 소금을 조금 적게 넣어 싱겁게 했는데 그 나름으로 좋았어요. ㅎㅎ 또 좋은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LovelyUku

    2019-07-13 00:54

  •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차게 먹지 않고 따뜻하게 먹느라 전부 데친 후 마요네즈 뿌려 먹었네요. 집에 토마토도 있어서 데쳐서 껍질벗기고 들기름이랑 아마씨 뿌려서 견과류랑 같이 먹었어요. 점점 추워지니 국을 끓이지 못할 때는 채소등등을 데쳐서 따뜻한 채로 먹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LovelyUku

    2017-09-21 08:25

  • 맛있었어요^^

    LovelyUku

    2017-09-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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