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아이들 저녁으로 해 줬는데 잘먹네요^^
동거녀
2017-04-30 22:18
레시피대로 양녕장 만들었다 죽을뻔;;; 비율을 잘못 적으신듯 싶네요 ㅠㅜ
동거녀
2016-10-29 22:19
무의 양이 정확하지 않아서 ...너무 애매했어요. 그래도 양념넣고 쉽게 할수있는 방법인 듯 해서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어요^^
동거녀
2016-08-09 18:15
풀을 쑤지 않아서 정말 간단해요. 시댁에서 가져온 양배추를 한방에 처리(?)했네요ㅋㅋ 생각보다 맛도 좋아요~자주 해먹을 듯~^^
동거녀
2016-07-31 19:18
진하고 맛있는 김치찌개였습니다. 원래 제가 끓이던 레시피는 폐기 하는걸로ㅋ 찌개 국물 잘 안먹는데 이건 너무 맛있네요^^
동거녀
2016-07-18 23:33
초딩 5학년 아들의 완젼매운 찌개가 먹고싶다해서 만들어 줬습니다.ㅎ 간단하면서도 아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맛나네요^^
동거녀
2016-06-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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