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찾던 맛이네요. 어떨때는 멸치가 딱딱하기두 하구 여튼 별루였는데 추석때 시골에서 사온 잔멸치로 님의 레시피대루 했더니 애들이 이 멸치볶음만 먹네요. 오늘 두번째로 또 볶았어여. 금방 멸치가 다 떨어지겠네요. 삼천포 또가야하나~~~^^ 맛있게 잘 먹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용희(성훈&성주맘)
2018-10-01 20:06
쉽게 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대성공~~~육수의 양은 저도 남은 육수에 간장 150g넣었더니 좀 짜서 물 더 넣고 하니 잘 맞더라고요. 쉬워서 좋았어요~~~^^
박용희(성훈&성주맘)
2017-08-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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