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분 탈탈 털어도 130g뿐이라 통밀을 270g 넣어서 그런지 식히니까 겉이 딱딱하네요ㅋ 그래도 맛은 있어요ㅎ

아이가 맛있게 먹네요ㅎ

할일이 많아서 레시피 재료 모두 몽땅 제빵기에 넣고 4시간 돌렸는데 맛있는 식빵이 되었어요ㅋ 참! 전 믹스커피도 2봉 넣었어요ㅋㅋ

깜빡하고 소스에 마요네즈, 올리고당, 설탕 빼먹었는데도 맛있네요ㅎ

아이 아침식사로 준비했어요~ 연두부가 들어가서 부드럽고~ 더블업치즈 사용해서 그런지 간장 첨가 안해도 간이 맞아요ㅎ 맛있네요~~~♡

최고의 요리네요ㅎ 쌉쌀한 맛은 어디갔나요ㅋ 삼겹살이 다 잡아먹었나봐요ㅋㅋ

평소에 좀 짜게 먹는데 레시피 대로 하니까 제 입에는 약간 싱거운듯 하지만 아이에게는 좋겠어요ㅎ 숙주를 잘모르는 아이에게 키 쑥쑥 커지는 콩나물이라고 얘기해주고 입에 넣어주니 엄지척! 해주네요^^

170도 25분 구웠는데 색이 좀 부족해보여서 180도에 10분 더 구웠어요~ 부드럽고 맛있어요♡

맛있어요ㅎ 궁금해서 하나 먹어봤는데 늦은 시간이라 더 못먹는게 아쉽네요ㅎ

왕란이라 2개만 했더니 맘님처럼 예쁜 모양이 안 나오네요ㅋ 다음에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ㅎ

어머님 생신상에 올릴려고 준비해 갔더니 예뻐서 어떻게 먹냐며 다들 칭찬이 대단했어요♡ 근데 애호박도 두껍고 소도 두꺼워서 안익은것 같아 노심초사ㅜㅜ 실수로 부침가루, 계란옷 안입혀서 부친게 소가 떨어졌는데 안쪽 소는 노릇노릇 하지 않으니 안익은 것처럼 보여서 어떻게 해야하나 멘붕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