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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량이랑 조리과정이 자세한 레시피라 수월하게 따라했어요~^^ 마지막 단계까지 했을 땐 안 짜고 딱 좋았는데 (소금은 안 넣었어용) 괜한 호기심에 멸치액젓을 1/3 숟갈? 정도 넣고 더 볶았더니 순식간에 짜졌네요ㅠㅠㅋㅋ 그래도 한 끼 맛나게 먹었어요! 감사해요~~

    Jeongwan Kim

    2017-11-10 20:59

  •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쉬웠어요! 자취생이라 냄비가 작아서 넘칠까봐 걱정했는데 괜찮았구요~ 요새 짠 걸 많이 먹어서 간장은 좀 적게 했고, 청양고추 작은 거 두 개 넣었어요. 졸일 때 간 보니까 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올리고당 살짝 더 넣고, 생강 쪼끔 넣었더니 좋더라고요! 올리고당보단 확실히 설탕이 더 맛있을 것 같지만 건강에는 올리고당이 더 좋겠지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Jeongwan Kim

    2017-11-02 19:59

  • 요리초보예요! 뭘 절여본 게 처음이라 그런지ㅠㅠ 실패했어요.. 너무 짜게 됐네요. (혹시 절이다가 짜지면 한 번 씻어내거나 물에 담갔다 빼면 된다고 해요! 전 이번 실패를 통해 알게됐어요ㅜㅜㅋㅋ) 그리고 만들어놓고 보니 무 400g은 자취생에겐 너무 많은 것 같아요. 5인분은 되는 거 같은데 제 건 짜게 돼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지만용ㅎㅎ

    Jeongwan Kim

    2017-11-02 19:52

  • 소스를 넣자마자 가지에 다 흡수돼버려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막 짜지 않고 맛있게 됐어요♥ 주재료 가지만으로도 이렇게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다니~ 넘 감사합니다♥♥ (아, 저는 청주가 없어서 미림이랑 물을 0.5T씩 더 넣어봤는데 미림 맛이 좀 강한 것 같아서 쯔유랑 물을 1:4 정도로 추가해서 만들었습니당^^)

    Jeongwan Kim

    2017-10-27 14:58

  • 인스턴트 스프만 사다 먹다가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 햐.. 확실히 다르네요!! 남은 양송이 버섯으로 하느라 좀 모자랐는데도 향이 너무 좋았어요♥ 우유를 좀 줄이긴 했습니다만! 쉬운 레시피 덕분에 맛있는 한 끼 먹었습니다^^ (4인분이라고 쓰여있는데 혼자 다 먹은 건 비밀...)

    Jeongwan Kim

    2017-10-24 10:26

  • 앞다리살 반 근 사다가 만들어서 한 끼 배부르게 먹었어요~ 취사/보온 기능 뿐인 밥솥이라 좀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 만들어지더라고요ㅎㅎ 30분 취사하고서 뒤집어서 10분정도 더 담궈놨다가 꺼내 먹었어요. 딱히 한방수육이란 느낌이 드는 맛은 아닌데, 간편하고 저렴하게 누린내 안 나는 수육 만들기에 딱 좋은 레시피인 것 같아요♥ 명이나물이 많이 남아서 만든 건데 둘이 딱 잘 어울리더라고요 :9

    Jeongwan Kim

    2017-09-25 15:38

  • 날계란을 넣었는데 얘가 자꾸 미끄러내려가서 올리려고 하다가 터져버렸...ㅠㅠ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있었어요♥ 양조간장이 없어서 진간장으로 하느라 걱정했는데ㅎㅎ

    Jeongwan Kim

    2017-09-04 23:43

  •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도 간단하고 (ᵔᴥᵔ) 없는 살림에ㅋㅋ 넘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당! 사진은 먹다가 찍었지만ㅎㅎ

    Jeongwan Kim

    2017-09-04 23:39

  • 굽다가 찍은 샷 똥손인데 성공했어요 ' v' 채썰고나서 보니 감자 양이 많더라고요.. 치즈 좀 여유 있게 넣어서 구웠습니당ㅎㅎ 모양 만들기는 어려웠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끼니용으로 만들었는데 맥주가 자꾸 땡기는 맛ㅠㅠ

    Jeongwan Kim

    2017-07-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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