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저희 엄마는 요리를 잘 못하셨는지 태어나서 한번도 엄마표 얼갈이 배추국을 먹어본 적이 없네요. 식당에서나 먹어보던 것을 직접 해먹어봤어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육수 못 내고 급한김에 조미료와 표고버섯 넣고 했는데 얼갈이 씹히는 맛이 너무 순수하고 맛있고 좋았어요. 잘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

    나은이..

    2020-06-12 20:27

  • 싱겁게 만들면 성공하네요. 햄도 짜고 토마토 소스도 톡 쏘는 느낌에 돈가스 소스도 짜기 때문에 소스와 같이 먹으려면 달걀에 간 하지 말고 밥에 소금 넣지 말고 싱겁게 하면 성공하네요. 잘배웠어요.레시피 감사합니다.^^

    나은이..

    2020-04-01 21:22

  • 쉬운데 정말 맛있네요. 저는 맹물로 했고 표고 있어서 넣었더니 깊은 맛이 났어요. 단 거 싫은 분은 물엿 넣지 않는 게 좋겠어요. 저는 물엿 한 숟갈 넣었는데 달았어요. 양파가 익으면서 단맛이 더해진 것 같아요. 5학년 아들이 맵다면서도 아주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해요. ^^

    나은이..

    2018-09-07 19:55

  • 버터 쓰니까 맛있네요. 버터가 몸에 안 좋아도 애들 잘 먹으니까 위안이 되네요. 양파가 익으면서 달달해져서 물엿을 아주 조금만 넣어야겠어요. 애들 입맛에 잘맞아요. 감사합니다.

    나은이..

    2018-07-17 20:10

  • 잘해서 먹었습니다. ^^ 무가 없어서 낭패였는데 무 대신 감자 넣고 속는셈 치고 했는데 남편이 완전 맛있답니다. 싹싹 긁어먹더군요. 감사해요. ^^

    나은이..

    2018-06-10 11:25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