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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시피 감사합니다. 같은 레시피여도 조리하는 사람의 실력에따라 맛은 달라집니다. 물론 재료의 차이도 있지요. 마스터할때까지 주구장창 똑같이 시도해야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최소한 몇번은 레시피대로 조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조리전에 재료자체의 맛도 느껴보고 조리 후의 결과를 비교해가면서요. 후기에 달다... 그래서 설탕을 가감했다... 등의 내용이 많더군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사진을 보자니 뒤늦게 채소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기에는 믿기힘들 정도의 국물도 있네요. 대부분 맛있다는 내용의 후기이지만 더욱더 맛있을 수 있었을거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후기를 남기는 자리에 불편한 글 남기는점 사과드립니다.

    몬테수

    2018-09-23 17:10

  • 맛있네요. ㅎ

    몬테수

    2018-07-25 06:08

  • 베이컨이 너무 두꺼운거라 말이를 실패하고 따로 구워먹었습니다. 그래도 향의 조화는 예술이네요.

    몬테수

    2018-04-27 01:33

  • 맛술때문인지 쉽게 타네요 ㅠㅜ 중불로 구웠는데 담엔 약불로 구워야겠어요. 덕분에 맛있게 잘먹었어요!!!

    몬테수

    2018-04-18 22:08

  • 맛있네요... 전 품격보단 쌈 체질이라 쌈싸서 먹어요. ㅎㅎㅎ

    몬테수

    2018-04-18 22:06

  • 맛있어요.

    몬테수

    2018-04-15 17:52

  • 감사합니다. 맛있네요

    몬테수

    2018-03-2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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