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따라해봤는데 윗 댓글에 올리신 분처럼 양념이 뭉쳤어요. 요리하고 생각해보니 부침가루를 묻히는 이유가 뒤에 양념이 잘 달라붙게 하려는 의도 같은데 밀가루 묻혀 익힌뒤 양념발라 다시 익힐때 고추에서 떨어져나간 밀가루가 엉겨붙어 덩어리져요.고추는 맹탕이되구요. 양념바르기전에 충분히 익혀 양념으로 익히는 시간을 줄여야할듯요.살살버무려서~^^
구르메달가듯
2017-06-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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