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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계를 위로 올려서하니 잔짜 맛있네요. 처음으로 수육 성공했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기름기 없어 푸석학고 싱겁고 그랬는데.... 맛있게 김장 겉절이랑 먹었어요

    달덩이 같은 내님

    2018-11-25 15:21

  • 내가 해보지 않은 맛이였어요. 그리고 두부의 물기제거 팁은 너무 좋았어요

    달덩이 같은 내님

    2018-08-31 10:42

  • 덕분에 맛있게 식사합니다

    달덩이 같은 내님

    2018-08-28 09:16

  • 평소엔 아무리해도 싱거웠는데 오늘 점심때 이 레시피로 제대로 한번 했습니다. 첨에 간장. 고추장 너무 많은거 아닌가했는데 나중 에보니 살속까지 맛이 잘 스며들어 넘 맛있더군요. 역시!!!! 온 식구가 정신없이 먹어 치웠 습니다. 결혼후 처음으로 닭볶음탕 성공했습니다.

    달덩이 같은 내님

    2018-08-19 15:08

  • 멋있네요. 이렇게 요리해본적이 없는데 식감이 좋고 영양도 만점일듯합니다

    달덩이 같은 내님

    2018-08-18 22:32

  • 엄청 맛있어요. 감사♥♥♥

    달덩이 같은 내님

    2018-08-12 22:25

  • 항상 짜거나 뭔지 조화가 안되서 다 막지 못하고 버렸는데 이번 요리 80장 깻잎은 진짜 밥도둑입니다. 맛있어요. 환상의 양념입니다. 감사합니다

    달덩이 같은 내님

    2018-08-12 18:23

  • 최고예요. 이곳이 아니면 누기 이렇게 편하게 찌는 방법을 알 려주겠어요. 오늘도 3번이나 쪄 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덩이 같은 내님

    2018-08-12 18:21

  • 너무 쉬워요. 남편이 맛있다고합니다. 한번도 성공못한 갈차조림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덩이 같은 내님

    2018-07-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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