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찍었네요 ㅋㅋㅋ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 고추만 빼고 나머진 거의 비슷하게 했어요. 3살 딸아이 식판 클리어했습니당ㅋㅋ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넘 맛있어요 ㅠㅠ

설탕이랑 올리고당을 섞어 넣었더니 많이 달게된 것 같아요. 저는 김치랑 같이 먹으니 딱 좋더군요. 조금 더 옛스런 맛이 좋으신 분들은 묵은지, 참기름, 통깨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요 ㅎ

맛 아주 잘 나왔어요. 아기도 잘 먹어주길 바라며 저녁상 차려요^^

남편이 개꿀맛이래요 ㅋㅋㅋ;; 요즘 마파두부 해주니 아침에 너무 잘 먹고 가요@-@ 덜맵게 하려면 두반장대신 굴소스나 데리야끼 소스를 더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고춧가루를 좀 썼더니 맵게 됬네요 ㅎㅎ

잘 나왔어요 ㅎㅎ 맛있어요^^ 저는 조금 더 볶아서 호박을 더 익혔어요 ㅎ 시댁에 잘 드리고 왔습니다 ㅎ

시댁에 잘 전해드렸어요 너무 좋아하십니다 ㅎㅎ

남편과 함께 조금전 든든한 야식으로 먹었습니다 ㅎ 저희는 짜게 먹지 않아서 물을 많이 더 부었구용 야채양을 많이 해서 알맞게 잘 쫄였어요 >_< 첨해보는 찜닭이였는데 덕분에 사먹는 찜닭 부럽지않게 자알 먹었어요! 담에도 또 도전!!할게요 ㅎㅎ

집에 물엿이 없는걸 모르고 시작했네요 ㅋㅋ하필 꿀도 완전 바닥을 보이고 있었고.. 어쩔 수 없이 올리고당을 더 많이 쓰는 방향으로했어요 두르는 당들때문에 버벅대느라 오래 볶았는데 과자처럼 바삭한 식감으로 변했네요 ㅋ 담엔 물엿으로 좀더 끈적하고 볶는 시간을 줄여서 살짝 부드럽게 마무리 해보랴구요 ㅎ

정성들여 끓인 전복죽 들고 수술하신 시아버님 병문안 잘 다녀왔어요. 아버님은 식사를 이미 하셨고..간병하느라 지치신 시어머님이 맛있게 한그릇 뚝딱하셔서 너무 뿌듯했답니다 ㅎㅎㅎ내장을 저렇게 진하게 넣어본적 첨이에요. 고소하고 더욱 풍미가 느껴지는 맛이군요+_+

ㅎㅎ 입덧 끝나고 칼칼한게 땡겨서 만들었어요 이틀만에 저 혼자 저녁밥으로 다 먹었네요 ㅎㅎ굿굿 들기름 살짝 넣으면 볶음김치 맛도 나면서 맛있어요^^

ㅎㅎ 남은 차돌박이로 볶았어요 ㅎㅎ 맛은 충분히 잘 나구요 참기름을 너무 쓰면 느끼해지는 것 같아서 많이 안넣었어요 깔끔하니 좋네용 ㅎ 임산부라 요즘 슬슬 입덧이 사라져서 하나둘씩 먹어보는데 미역국은 역시 사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