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월래 아파서 밥을 안먹었는데 엄마가 해주셨어요 그래서 먹으니깐 맛있고 부드러워요 저도 요리하고 싶어요
kang540433@naver.com
2019-02-11 22:11
감사합니다 한번만들어 봤는데 엄청 맛있어요 다음엔 저도 올릴수있으면 올릴게요
2019-02-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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