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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어요. ㅋ

    욕실시공

    2020-07-22 17:47

  • ㅋ 간만에 아침에 한가해서 해 봤어요. 밍키님이 살짝 타야 맛나다고 해서ㅋ 아주 사알짝. 색이 조금 이상해요. 저희집 간장이 문제인지. 아니면 멸치가 문제인지. 따뜻할 때 젓가락으로 먹으니 조금 짠듯요. 식으면 덜해지려나? . ㅋ 맛은 납니다. 나중엔 간장을 더 줄일까봐요. ㅋ 그래도 맛난 밑반찬 하나 추가요.

    욕실시공

    2020-06-10 08:07

  • 전은 개인적으로 그닥인데 도매 시장에 느타리를 넘 싸게 파는 바람에 사와서 고민하다가. ㅋ 도전. 느끼하지 않고 전을 부치는 시간도 적게들고 한끼 잘 먹었습니다.

    욕실시공

    2020-06-06 16:33

  • 개인적으로 가지 튀김정도 먹는데 이건 예상 못 한 맛이네요. 맛있어요. 간단한 밥 반찬. 제가 대파를 많이 넣었는지 양념이 남아서 가지 하나 더 후다닥 구워서 동일한 양념양에 가지 세개를 넣었는데 전 안 싱겁고 맛나요.

    욕실시공

    2020-06-04 18:27

  • 지금 막 만들었어요. 예전에 다른 블로거님의 알배기 반통 따라하다가 이번에 강철새잎님 레시피 보고 알배기 한통 했습니다. 양념 조합이 딱입니다. 저녁에 아내와 딸과 세 식구가 수육과 함께 맛나게 먹으려구요. 캄사캄사. ㅋ

    욕실시공

    2020-02-04 16:57

  • 먹을때 어떻게 섞어 먹나요? 순두부 두봉투 샀는데 오늘은 실패고 낼 다시 해보려구요. ㅋ 두부가 깨질까봐 다른 접시에 옮기지 못하고 그냥 했더니 한강되었어요. 헌데 국물이 맛나요. ㅋ 사진은 이래도. ㅋ 들어갈건 다 들어갔어요. 두부를 옮길때 하나하나 뒤집게로 옮겨야하나요?

    욕실시공

    2020-01-14 10:10

  • 예전에 다른 카페 깍두기 참고해서 잘 해 먹었습니다. 헌데 여기 댓글이 더 많아서 이번에 따라해 봤는데 맛나게 잘 해 먹었습니다. 헌데 저는 매번 양념이 남아서 조금 덜어놓고 하는 편입니다. 색은 이쁘게 나온듯 해서 저 양념을 어찌할까 고민이네요. ㅋ 양은 똑같이 따라하는데 찁

    욕실시공

    2019-02-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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