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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간단하고 맛있네요. 손쉽게 해줄수 있는 애들이 잘먹는 간식이 하나 더 생겨 넘 좋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보현❤

    2022-07-17 11:31

  • 저는 이 레시피 때문에 가지사요~~~ 남편도 가지 이렇게 먹는게 젤 맛있데요. 밥에 올려서 슥슥 비벼 먹으면 한그릇 뚝딱!!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보현❤

    2022-07-15 11:58

  • 오~~ 저도 애기때문에 맑은국 찾다가 해봤는데 이거 너무 맛있네요!! 재료도 심플하고 과정도 간단한데 애들도 잘먹고 남편도 맛있데요~~ 새로운 레시피 하나 찾은것 같아 기분좋아요^^ 감사합니다~

    보현❤

    2021-03-18 06:15

  • 고기 양이 많아서 요기에 간장, 올리고당 한스푼씩 추가하고 부추, 버섯 더 넣어서 맛있게 해먹었어요~~

    보현❤

    2021-02-06 17:30

  • 이 레시피 거의 그대로에 고추가루만 한스푼으로 줄이고 마라소스 한스푼 반 정도 추가해서 마라순대볶음 해봤어요. 완전 맛있네요~ 강추입니다.

    보현❤

    2020-11-08 22:25

  • 맛있어요~~~ 고기를 두배로 요리해서 양념도 딱 두배로 요리했어요. 많을줄알았는데 뚝딱 해치웠네요. 다음에도 또 해먹으려구요. 감사합니다^^

    보현❤

    2020-11-05 16:21

  • 뼈채에 걸러서 먹는것보다 전 이게 더 맛나고 좋으네요~~ 깻잎이 신의 한수인것 같아요.

    보현❤

    2020-09-06 17:48

  • 양념 비율이 너무 쉬워서 자주 해먹어요. 저희 식구들은 다들 맛있데요.

    보현❤

    2019-12-28 19:16

  • 오ㅡ맛있네요^^ 저는 900g 정도 양에 알려주신 양념 넣었는데 적당했어요. 물이 많이 생겨서 빠삭하게 굽는데 시간이 꽤 걸린것 같아요. 여툰 덕분에 세식구 맛있게 한근반 뚝딱했습니다~~~

    보현❤

    2019-10-10 21:21

  • 가늘게 채치는게 쫌 힘들지만 바삭바삭 과자처럼 맛납니다~

    보현❤

    2019-07-10 13:12

  • 평이좋아서 해봤는데 역쉬. 시아부지, 남편 모두 맛나다며 게눈감추듯 사라지네요. 맛보라고 그래도 두개 남겨둔거 먹었는데 맛있네요. 또 해묵을랍니다~~

    보현❤

    2019-07-10 11:01

  • 믹서에 갈아서 하니 정말 간편하네요~ 앞으로 자주 해먹을 듯 합니다.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

    보현❤

    2019-07-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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