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맛있다며 잘먹어줬어요~ 딸기잼이랑 머스터드랑 발라주니 안느끼하고 좋았어요 우유랑 궁합도 잘 맞더라구요~^^ 슈가파우더 조금 있어서 뿌려줬어요~~

전 칼칼한게 좋아서 청양고추 듬뿍넣고 졸이는중요~^^ 계란 대신 메추리넣었어요 중간에 간을봤는데 아주 맛나요~~~

저희 부부가 구우마늘을 좋아해요 완젼 취향저격~ㅋ 맛있게 해먹었어요~^^

집에 감자랑 느타리가 있어서 넣고 조리는중요~ 양념맛은 굳인데 생각보다 안조려져요..ㅠㅠ 불과의 전쟁중 ㅋㅋ 잘먹겠어요♥

맛타리 버섯 쭉쭉 찢어서 듬뿍 넣었더니 식감도 좋고 맛있어요 전 고기도 밑간했다 넣고 칼칼한게 좋아서 끓일때도 고춧가루 한스푼 추가로 넣고 끓였어요

좀 태워먹었지만 별미였어요~

약간 싱겁게됐는데 처음치곤 만족해요~ 열무 건져서 비빔국수도 해먹고 비빔밥도 원없이 먹고있어요~^^

신랑이 어머니표보다 더 맛있대요 ㅎㅎ

주말저녁 맛있게해먹었어요~^^

남은오이 시원하게 해치웠네요ㅎㅎ

오랫만에 노각무침~ 엄마가 해준맛~!

맛있게 잘해먹었어요~^^ 남은 양념으로 비빔밥~ 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