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맛나욤~~ 레시피 감사합니다~♡ ^^
경윤아사랑해~♡
2023-03-05 19:41
가지 싫어하는 아들이 넘 맛나하며 한 그릇 뚝딱하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경윤아사랑해~♡
2022-06-12 15:43
처음 담아본 김치예요~ 살짝 절여 양념 정량으로 담았어요~ 넘~ 넘~~ 맛나요~ 아들이
경윤아사랑해~♡
2022-06-04 17:52
넘 맛나네요~ 요리똥손이라 뭘해도 맛이 안나는데~ 초딩 아들 가르쳐달라네요~ 이담 크면 직접 해먹고 싶다고~ 일딴 클때까진 엄마 손 빌어 이 레시피로~ ㅋ~ 감사합니다~♡ ^^
경윤아사랑해~♡
2021-01-13 21:01
와우~ 간이 정말 딱 맞아요~ 넘 맛나게 잘해먹겠습니다~♡ ^^
경윤아사랑해~♡
2020-05-11 12:01
몇번인가 시도해보다 요리는 내길이 아닌가보다 했드랬죠~ 그래도 지나가다 들린 친절한 설명에 다시 한벗 도전!! 어머~ 이렇게 맛난줄 몰랐어용~ 감사 감사 감사~♡ ^^
경윤아사랑해~♡
2018-07-12 22:48
넘 맛나게 먹었어요~ 아버님이 손주 챙겨주신 호두가 냉장고 가득인데 어찌해야 할지.. 덕분에 아들 또 먹고 싶다 하네요~ ^^ 감사해요~ 마지막 후라이팬에서 꺼내 아무생각 없이 키친타올에 건졌다 들러붇는 불상사는 있었지만.. 혹 기름뺀다고 저같은 이가 있을까봐~ ㅋ~ 맛은 정말 짱예요~♡
경윤아사랑해~♡
2018-06-09 12:00
바쁜 아침 후다닥.. 새콤 달콤 시로하는 신랑구도 맛나게 뚝딱!! 최고예용~♡ ^^
경윤아사랑해~♡
2018-03-20 00:06
와우~ 지금껏 해먹었던 그 어떤 레시피보다 간단하고 맛은 죽여~~줘요~~~ ㅎ~ 멸치 다시육수로, 다짐육 대신 팁 주신대로 베이컨으로 대체 했어요~ 뭐니 뭐니 해도 양념장이랑 마늘의 과량이 맛 홀릭하게 하네요~ 덕분에 저녁 잘~ 먹었습니다~♡
경윤아사랑해~♡
2018-03-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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