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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으로 맛나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 하나 매년 복분자 효소를 담그고 효소를 과즙과 분리하고 나온 과즙으로 복분자 술을 담그는데 1년 정도 지난 복분자주에 돼지고기 다릿살에 복분자주에 조금 넣고 버무린 다음 1시간 정도 놓아 두었다가 요리를 하면 고기의 식감이 어주 부드러워지고 고기의 색이 소고기 색과같이 됩니다 요리를 하면 전부 소고기인줄 알아요

    반더

    2017-09-23 14:30

  • 군에서 취사를 하다가 너무 편한것 같아 보직을 고생하는 소총수로 근무하고 30여년 가까이 지나 여지껏 편히 차려놓은 밥상이 아닌 남은 삶은 제가 마눌님에게 차려 주기로 하고 쉬운 음식부터 만들어 마눌님 밥상을 차려 줍니다 시골 밭에 심어 놓은 가지가 풍성하여 레시피를 보고 가지볶음 만들어 보았습니다 맛있게 만들어져서.. 감사합니다 새송이도 많이 있어 새송이랑 같이 하니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새송이는 소금물에 20여분 담갔다가 사용하면 아주 좋아요

    반더

    2017-08-3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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