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어머님이 싸주신 고사리가 많아 처치겸해서 만들었어요~!! 넘 간단하고 맛있어요. 전 살짝 칼칼한게 좋아서 청양고추 하나넣고 고춧가루 추가하고 파를 좀더 넣었어요~ 간은 개인 취향대로 가감하면 될 듯해요~ 간단한데 맛난 레시피 넘나 감사해요~~^^
엄마단비
2019-02-13 17:53
수육 늘 폭망해서 안해먹었는데 시엄니께서 고기 보내주셔서 이 레시피로 해먹어봤는데 완전 성공했어요~!!!! 퍽퍽함 1도 없고 냄새도 하나도 없고. 앞으론 늘 이 레시피로 해 먹으려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용~
엄마단비
2018-12-04 16:25
결혼 5년만에 처음으로 등갈비 요리했어요. 신랑이 처음으로 밥 세그릇 뚝딱~!! 따님도 엄지척 했어요~!!감사합니다~!!!
엄마단비
2018-04-2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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