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을 못먹어 빼고했는데도 맛있어요~~조금 단맛이 덜해서 담엔 올리고당이나 설탕이라도 넣어서 해보려구요^^

아침으로 든든히 먹었어요~

소세지 대신 햄으로 했고 당근, 부추도 추가했어요~~ 한끼 든든하네요^^

유부는 그냥 굽지 않고 사용했어요.. 그냥 밥만 넣는거보다 햄과 다진마늘로 볶은걸 넣으니 더 맛있네요~~

항상 소고기무국은 요걸로 해요~맛있어요~~야채 남은것들이 있어서 이것저것 넣어서 끓였어요^^

기대안하고 만들었는데 넘나 맛있네요.. 가지 아주 작은거 한개로 해서 레시피대로 했더니 딱 맞아요.. 양녕을 팬에 부우니 금방 없어졌어요..그래서 바로 불끄고 밥에 올려먹으니 맛있어요^^

가지가 작아서 길쭉하게 구웠고 양념은 만들어서 적당히 올리고 남았어요~조금짠거 같아서 올리고당 조금 넣었고 간장은 좀 줄여도 될거 같아요~

전 150g으로 레시피에 양념은 반만했어요~삶아놓은 땅콩이 냉동실에 있어서 그걸 활용했어요~

항상 고추찜은 요 레시피로해요 간단하고 맛있고~~풋고추 있어서 만들어봤어요^^

양은 제맘대로 했어요~ 혼밥이라 양을 적게했더니 케익느낌은 안나지만 진짜 맛있어요^^

부산 비당이 궁금했는데 같은 맛이겠죠?만들기 쉽고 맛있어요~ 멸치다시육수에 당면삶고 계란대신 단무지 넣었더니 씹는맛도 있고~양념장에 고추장 0.5T더 넣고 했더니 맛있어요~양념장은 다른데 활용해도 되겠어요^^

염도 낮은 간장으로 했더니 간이 안되서 국간장을 1/2스푼 넣었더니 맛있네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