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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때마다 2% 부족함에 고개를 갸웃댔는데 드디어 오늘은 성공이네요~ 딸아이가 짜지도 달지도 않아서 좋답니다 설탕(올리고당)과 간장은 약간씩 적게 넣었어요 자주 해먹게 되겠네요 양싸님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산소 2 맘

    2020-07-04 15:48

  • 주부 35년차인데 이렇게는 처음 시도해 봤어요 찹쌀을 불리지 못해서 밥을 갈아서 받혀 국물을 만들었는데 맛이 기대가 됩니다~ 건강한 물김치 배워서 감사해요^^

    산소 2 맘

    2020-01-14 10:14

  • 민어는 처음이라서 망설여졌는데 이대로 해봤어요 제 입에는 약간 달작지근해서 다음번에는 설탕을 줄여서 해보려구요 고추가루가 매운거라서 칼칼하니 땀이 맺히네요~ 저녁에 잘먹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산소 2 맘

    2020-01-14 09:37

  • 60이 되었어도 처음해본 고구마 묵! 너무 많은 고구마를 전분으로 만들어서 밥수이님 레시피보고 해봤어요 그릇으로 옮긴지 한시간이 채 안되어서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아무쪼록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산소 2 맘

    2019-11-17 20:09

  • 전복 미역국은 처음인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해요^^

    산소 2 맘

    2019-05-14 22:27

  • 된장소스 정말 맛있었고요 숙주가 없어서 그냥 찜기에 쪘는데 전분이 적었나 흘러내렸어요ㅠ 다음엔 숙주까지 제대로 해볼겁니다 맛은 있었어요~^^

    산소 2 맘

    2019-05-14 22:25

  • 퇴근후에 급히 해먹었는데 고춧가루 한술 더 추가하고 콩나물도 넣어서 땀흘리면서 4식구가 잘먹었어요 감사해요~^^

    산소 2 맘

    2019-05-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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